Exhibitions
2014
Editorial Team
위 이미지들은 2014년 페리지 갤러리에서 열린《Structure》의 전시 전경입니다.
조각의 고전적 본질인 양감(Volume)과 동시대 매체인 사진(Photography)의 결합을 통해 한국 현대 조각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권오상의 개인전이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독창적 예술 세계인 사진조각을 관통하는 ‘데오도란트 타입(Deodorant Type)’ 연작의 개념적 진화와 함께, 현대 조각의 거장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뻗어 나간 궤적을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2026.09.11
서울대학교미술관은 기획전 《일상의 이미지, 어떻게 말을 거는가》를 11월 22일까지 개최한다. 20세기 중반, 팝아트는 광고와 상품, 만화와 대중매체의 이미지를 미술의 영역으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였다. 이후 대중매체와 소비문화가 성장하고 새로운 매체가 등장하면서, 우리나라 미술가들은 일상의 이미지와 사물을 차용하고 변형하거나 서로 다른 시각문화 이미지와 결합하며 당대의 사회와 문화를 작품에 반영해 왔다.
비어 있는 공간은 구체적인 형상보다 더 많은 것을 드러내기도 한다. 형태를 둘러 싼 여백이기도, 내부와 외부를 잇는 통로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누군가의 시선과 상상, 감상이 머무는 장소가 된다.
2026.06.26
《더블스프레드 Double Spread》는 권오상 작가(1974~)와 함성주 작가(1990~)가 전개하고 있는 작가 특유의 입체적 감각이 평면에 펼쳐지는 지점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두 작가의 첫 번째 공통점은 조각을 전공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평면 매체를 택하여 작업한다는 점이다. 권오상 작가는 사진을, 함성주 작가는 회화로 지속해온 일련의 작업들은 사진을 말하거나 회화에 대한 것이 아니다.
2026.06.19
P21은 작가 17인과 함께하는 전시《Balance in Motion》을 7월 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양 미술사에서 발전해 온 모빌이라는 조각 형식을 동시대 국내 작가들의 조형 언어로 새롭게 해석하며, 균형과 움직임에 대한 현대적 감각을 제시하기 위해 아트 어드바이저 채민진과의 협업으로 기획되었다.
2026.05.26
조각 중심의 프로젝트 스페이스 PS ROY는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권오상 작가의《SCULPTURE CENTER 4/4》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PS ROY가 작가와 1년에 걸쳐 이어온 장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전시로, 2000년대 초반부터 작가가 구상해온 작품이자 2022년 일민미술관에서 진행된
2026.05.01